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캐리어 노룩패스가 화제다.

일본여행 후 공항에서 귀국길에 보좌진에게 캐리어를

보지도 않고 정확하게 굴려서 전달하여 

노룩패스 실력을 과시했다.

김무성의 노룩패스는 큰 화제가 되어

실검1위를 차지하고 있고,

이에 좌파 호사가들과 언론들이 비난에 나섰다





김무성의 노룩패스 퍼포먼스에 정청래라는 

전직 국회의원이었던 좌파 호사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라는 글을 올리며 비난에 나섰다.


국회의원은 캐리어를 두손으로만 전달해야 하나?

아무나 할수 없는 기술을 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소한 일에 그저 트집이나 잡고 비난만 

일삼는 SNS 호사가들이 참 불쌍하기 그지없다.

그러니, 과거 국회의원까지 했다는 사람이

지금 백수로 트위터에 글이나 싸지르고 

사람들의 관심이나 끌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인은 공인으로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이슈와 이야기 거리를 전달 해야만 한다.

그것이 정치인으로써의 하나의 의무인 것이다. 

그러기에 이번 김무성의 신기에 가까운 

캐리어 노룩패스는 성공이었다고 보여진다.

자칫 같은당 대선후보였던 유승민에 가려져

 존재감이 작아지고 있던 김무성에게는

자신의 인지도를 대중들에게 높이는

 일종의 퍼포먼스가 아니었나 싶다.


그 퍼포먼스는 정확히 적중하여 

실검 1위를 장식했다.

그저 남 까기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관종 

SNS 중독자 백수들과 그 SNS를 기사거리로 쓰는 

어용기자들의 공생관계도 청산대상인 적폐가 아닐까 생각된다.


김무성 노룩패스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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