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유담이 홍대에서 유세중 지지자들과 

사진촬영을 하다 성희롱을 당했다. 

현재 하태경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로 그 남자를 

전국에 공개수배 한다는 글을 올렸다. 

당시 동영상과 사진들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성희롱남을 찾고있다.



유담은 아버지 유승민의 선거유세를 돕고 있었다. 

그래서 지지자들과 사진촬영을 해주고 있었다. 

사진촬영을 위해 줄서서 기다리던 한남자가 

자신의 차례가 되자 팔로 유담의 목을 감싸고 

혀를 내밀어 유담 얼굴에 가까이 다가갔다. 



바른정당 당직자들과 경호원들은 즉시 그 남성에게 

하지말라고 요구했고, 남성은 혀는 집어 넣은채 

팔만 올리고 사진을 찍으려고 했다. 

그러자 당직자들이 팔도내려달라고 요구하자 

남성이 팔도 내린채 손가락으로 V를 하고 사진을 찍고 간다.





당시 유세중이었기에 수많은 인파가 지켜보고 있었다. 

벌건 대낮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어난 

정말 어이없는 사건이다. 

성희롱남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유담보다 키도 작고 생긴것도 정말 찌질하게 생겼다. 

저런 인간들이 공개적인 곳에서 대선후보의 딸을 

성희롱 할 정도로 우리나라 남자들의 

성희롱에 관한 인식이 부족한 것이다.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저 남자를 

공개수배 한다는 글을 올렸고, 

바른정당에서는 모든 법적 조치를 간구하겠다고 하니, 

저 남자는 곧 전국구 유명인사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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