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의 둘째 임신 소식으로 과거 특별 화보가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소이현은 화보 촬영 당시 만삭의 몸으로 탄력있고 건강한 D라인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었다.

화보는 2015년 급격한 체중 증가 등 신체 변화로 인해 자신감을 잃기 쉬운 임산부를 응원하고자 마련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비오템에서 촬영한 것이다.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한 소이현은 2015년에 첫째를 출산하고, 이번에 둘째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


그렇다면,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로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은 임산부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몸매 관리 비법을 알아보자.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 아기를 위해 많이 먹어야 해”라는 생각으로 과식하는 것은 절대 금물. 산모가 섭취하는 영양분 중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은 20%에 불과하므로 나머지 80%는 산모의 체지방으로 축적되는 셈이다. 


임신 중 체중이 지나치게 증가하게 되면 출산 후에도 살이 잘 빠지지 않으며 비만 체질로 바뀔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자. 


임신 중 이상적인 체중 증가량은 10~13kg이다. 임신 초기와 중기에는 5kg 이상, 임신 중기부터 후반기에는 한 달 평균 1.5kg 이상 체중이 늘지 않도록 관리해야 튼살은 물론 임신중독증과 난산을 예방할 수 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임신 중에는 최대한 인스턴트 음식은 피하자. 야채와 달걀 등 건강식을 통해 단백질, 칼슘, 철분 등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동시에 가벼운 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해줄 것.


가벼운 스트레칭과 더불어 하루 30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는 습관은 임산부 몸매 관리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아기에게 산소를 50% 이상 더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아기의 건강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출산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스타들은 누가 있는지 살펴 보자.




출산후에도 가장 완벽한 예전 몸매를 유지하는 스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바로 한채영이다. 


한채영은 임신 12주째부터 마지막 달까지 운동을 거르지 않고 계속했다고 한다. 아이를 낳은 다음 2주만에 운동을 복귀해서 거의 6주만에 예전 몸매를 완성했다고 한다. 




두번째로 고소영이 있다. 고소영은 둘째까지 출산 했지만 여전히 예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임신했다고 해서 그냥 먹고 누워만 있는것이 아니라 꾸준한 가벼운 운동으로 관리를 해야한다. 가벼운 운동을 해주는 것이 실제 출산을 수월하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다이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어트 후 체중 유지하는 법  (1) 2017.04.23
블로그 이미지

달빛shoe

21한국사회문화비평연구소

,